뉴스

[생생지구촌] '물 속에서 노래를 부른다'?…세계 최초 수중 밴드

[생생지구촌] '물 속에서 노래를 부른다'?…세계 최초 수중 밴드
벌써부터 더운 여름을 노리는 건지 물속에서 연주를 하는 이색 밴드가 등장해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수족관 안에 들어간 음악가들. 정말로 물속에서 악기를 하나씩 다루는 중인데요, 연주를 하고 화음을 쌓고 노래까지 부릅니다.

참 신기한데 어떻게 이게 가능한 걸까요?
덴마크의 한 예술가가 무려 10년간 노력한 끝에 선보인 무대였는데 입 안에 공기 방울을 머금고 잠수를 하는 비법을 통해서 물속에서도 소리를 낼 수 있게 훈련을 했다고 합니다.
또 과학자들의 도움을 받아 수많은 실험을 거친 끝에 타악기와 현악기를 수중에서 다룰 수 있게 개조하기까지 했다는데요, 수중 공연을 펼치는 밴드는 세계 최초라고 합니다.

조만간 네덜란드의 한 오페라 음악 축제에서 첫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인데,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SBS 뉴미디어부, 사진=SBS 모닝와이드 화면 캡처)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