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추락 이집트여객기 승객 대부분 유럽인·이집트인

오늘(19일) 지중해에서 추락한 것으로 추정되는 이집트 여객기 승객 대부분은 유럽과 이집트 국적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집트 민간항공부가 현지 언론에 발표한 내용과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오전 이집트항공 MS804 여객기가 지중해에서 교신이 끊길 당시 이 비행기에는 모두 66명이 탑승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가운데 승객은 모두 56명입니다.

이집트인 승객이 30명으로 최다였고 프랑스인은 15명으로 그 다음으로 많았습니다.

또 영국인 1명, 벨기에인 1명, 포르투갈인 1명 등의 유럽 국적자도 있었고 캐나다인 1명도 탑승해 있었습니다.

중동 출신 승객으로는 국적별로 이라크(2명), 사우디아라비아(1명), 쿠웨이트(1명), 알제리(1명) 등입니다.

아프리카 수단과 차드 국적자도 1명씩 있었습니다.

승무원은 10명으로 모두 이집트 국적자들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