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Fun 문화현장]
<앵커>
이번 주에는 어떤 영화가 나왔을까요?
개봉 영화, 김영아 기자입니다.
<기자>
['계춘할망' / 할머니의 무조건적 사랑 그린 감동 드라마]
12년 전 잃어버린 손녀가 어느 날 기적처럼 나타납니다.
다시 찾은 손녀에게 할머니는 그동안 못 준 사랑을 쏟아 붓습니다.
하지만 좀처럼 곁을 내주지 않는 손녀.
어느날 손녀가 돌연 떠나버리면서 두 사람 사이에 숨겨진 이야기가 드러납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여배우 윤여정과 신세대 스타 김고은이 할머니와 손녀로 만나 가슴 뭉클한 사랑을 전합니다.
[김고은/'계춘할망' 출연 배우 : 가족들이 생각나기도 하고,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한테 선물 해 주고 싶은 그런 영화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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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롭박스' / '베이비박스'의 실화 담은 감동 다큐멘터리]
키울 수 없는 아이를 놓고 가는 작은 상자.
2009년 설치된 이래 1천 명 가까운 아기들을 구한 베이비 박스의 실화가 다큐멘터리 영화로 제작됐습니다.
지난해 미국 등에서 먼저 개봉해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웠다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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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 스트리트' / '원스' '비긴 어게인' 감독의 음악 로맨스]
'첫눈에 반한 여학생을 멋지게 사로잡을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던 코너는 밴드 멤버를 만들어 그녀를 위한 콘서트를 준비합니다.
풋풋한 첫사랑과 80년대를 풍미했던 음악들이 어우러져 감성과 추억을 자극합니다.
'원스'와 '비긴 어게인'을 만든 존 카니 감독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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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버드 더 무비' / 욱하는 새 '레드' 주인공 유쾌한 3D 애니메이션]
평화롭던 새들의 나라에 어느 날, 정체를 알 수 없는 초록 돼지가 찾아옵니다.
수상한 사건들이 잇따라 벌어지고 위기에 빠진 '새계'를 구하기 위해 앵그리버드들이 나섰습니다.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모았던 게임이 애니메이션으로 탄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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