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 서부 도시인 로사 사라테에서 서남쪽으로 29㎞ 떨어진 지점에서 18일(현지시간) 규모 6.8의 지진이 다시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진원은 에콰도르 북서쪽에 있는 에스메랄다스에서 남쪽으로 82㎞ 떨어진 곳이다.
인명 등의 피해 상황은 즉각 보고되지 않고 있다.
USGS는 처음에 지진의 강도를 규모 6.9로 발표했다가 6.8로 수정했다.
앞서 이날 오전 2시 57분께 에콰도르의 서부 도시인 로사 사라테에서 북서쪽으로 35㎞ 떨어진 태평양 연안에서도 규모 6.7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 곳은 수도 키토에서 서쪽으로 157km 떨어진 지역이다.
진원의 깊이는 32㎞로 비교적 얕은 편으로 조사됐다.
(연합뉴스)
에콰도르서 또 규모 6.8 지진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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