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거래 시장이 얼어붙은 가운데, 지난달에도 주택 매매와 전·월세 거래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주택 매매량이 8만 6천 건으로 지난해 4월보다 28.4%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아파트 매매 감소폭이 커 전년 같은 기간보다 34.3%나 감소했습니다.
전·월세 거래량은 12만 천여 건으로 6.9% 줄었고, 전·월세 거래 중 월세 비중은 2.2%p 증가한 44.6%로, 올해 들어 40% 중반대를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전셋값이 오르면서 월세로 전환하는 가구가 늘어나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주택매매와 전·월세 거래 관련 자세한 통계자료는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시스템 (www.r-one.co.kr)과 국토부 실거래가 홈페이지 (rt.molit.g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