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경찰서는 술에 취해 자신을 체포하려는 경찰관을 걷어차고 때린 혐의로 21살 A양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양은 지난 9일 밤 서울 성북구의 식당가 거리에서 술에 취한 채 일행들과 다툼을 벌이며 소란을 피웠고, 주변 사람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마구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양이 경찰관의 하체와 복부를 발로 차며 체포에 저항하는 장면이 담긴 영상이 SNS를 통해 퍼지면서 하루 만에 20만 회가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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