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인 아마존이 동영상 서비스를 시작해 구글 유튜브의 아성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과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아마존은 오늘부터 사용자들이 직접 동영상을 '아마존 비디오 다이렉트'에 올리고 이를 배포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업로드된 동영상은 임대나 소유가 가능하며 아마존 사용자는 광고와 함께 동영상을 무료로 보거나 혹은 연 99달러짜리 아마존 프라임 서비스에 가입해 해당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지난달 아마존은 아마존 프라임 서비스에서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인 '프라임 비디오'를 분리하는 등 멀티미디어 분야에 대한 공략을 강화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아마존, 동영상 서비스 개시…구글 유튜브에 '도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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