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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대박’ 장근석, 임지연 대신 살인누명 쓰고 도주

[영상] ‘대박’ 장근석, 임지연 대신 살인누명 쓰고 도주

‘대박’ 백대길(장근석 분)이 골사(김병춘 분)를 죽인 담서(임지연 분)를 대신해 살인 누명을 쓰고 도망쳐, 극적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10일 방송된 SBS '대박'(극본 권순규, 연출 남건 박선호) 10회에서는 대길이 골사의 방에 들어갔다가, 담서가 골사를 죽이려 하는 장면을 목격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대길은 복면을 쓴 담서가 쓰러져 있는 골사를 공격하려 하는 것을 본 뒤 담서에게 “멈춰! 담서, 너 이게 뭐하는 짓이야”라며 놀람을 금치 못했다. 이어 방 밖에서 골사의 딸 연화(홍아름 분)의 목소리가 들리자, 대길은 “이유는 나중에 물을 테니까, 일단 빨리 가라”며 담서를 도망가게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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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연화는 방에 들어오자마자 아비를 죽인 것이 대길이라고 확신하고, “어떻게 네가 우리 아버지를!”이라며 분노를 금치 못했다.

대길은 오해를 샀다는 생각에 당황하며 "내가 알아낼게. 범인이 누군지 왜 죽였는지!"라고 소리치며 도망치고 말았다. 연화를 납득시킬 해명을 제대로 하지 못한 채, 골사를 죽인 살인 누명을 자신이 쓰게 된 것.

하지만 그를 지켜본 연화는 이내 부하들에게 도망친 그를 추포하라 명해, 이후 벌어질 이들 사이의 오해와 갈등에 대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한편, 이인좌(전광렬 분)는 골사의 죽음에 충격받은 시전 상인들에게 "대길이 곧 살인누명으로 추포될 것"이라고 호언장담해, 이번 누명 사건의 배경이 그와 연결돼 있는 것은 아닌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SBS funE 차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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