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입시에서 수시모집의 비중이 커지는 가운데, 2018학년도 전문대 입시에서도 전체 모집인원의 85%를 수시모집으로 선발합니다.
전형요소 가운데는 학교생활기록부 위주 전형으로 70.6%를 선발합니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는 오늘(9일) 전국 137개 전문대의 2018학년도 입학전형 시행계획 주요 사항을 발표했습니다.
2018학년도 전문대 모집인원은 학령인구 감소에 대비한 정원 조정 등으로 2017학년도 대비 2.2% 감소해 모두 21만 129명입니다.
이 중 수시모집 인원은 17만 8861명으로, 전체 모집정원의 85.1%입니다.
전문대 수시모집 비중은 2016학년도 83.2%, 2017학년도 84.2% 등으로 매년 커지고 있습니다.
전형 요소별로는 학생부 위주 전형으로 전체 정원의 70.6%를 뽑고, 이어 면접 위주 전형 10.2%, 서류 위주 9.1%, 수능 위주 전형으로 6.9%를 각각 선발합니다.
2017학년도부터 한국사가 수능 필수과목으로 지정됨에 따라 전문대 25곳이 한국사 과목을 평가에 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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