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하계올림픽을 앞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시에서 총격전이 벌어져 4명이 목숨을 잃고 5명이 다쳤습니다.
이번 총격으로 경쟁 관계에 있는 마약 밀매조직이 충돌했고, 경찰과 범죄조직이 격렬한 총격전을 벌여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앞서 지난달 초, 리우 시 근처 마제 지역에서 시위대가 버스 12대에 불을 지르고 상점과 은행을 약탈하는 사건도 벌어졌습니다.
리우 시 북부 아카리 빈민가에서는 경찰과 마약밀매조직 간에 벌어진 총격전으로 5명이 목숨을 잃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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