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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초등학교 앞 도로서 상수도관 누수로 땅꺼짐 발생

어제(4일) 저녁 6시 50분쯤 서울 송파구의 한 초등학교 맞은 편 도로에서 땅 꺼짐이 발생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석촌 방향 1차로 도로에 지름 70센티미터, 깊이 5미터의 구멍이 생겨 주변 통행에 불편을 겪었습니다. 복구는 밤 11시 반쯤 완료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오래된 상수도관 누수로 지반 침식이 발생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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