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일산경찰서는 고층 아파트를 노려 금품을 훔친 혐의로 42살 이 모 씨와 46살 김 모 씨를 붙잡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0월 말부터 약 3개월간 전국을 돌며 23차례에 걸쳐 금품 2억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고층 아파트일수록 외출 시 베란다 창문을 잘 잠그지 않는다는 점을 노려 높게는 31층에서까지 창문을 넘나들며 김씨가 목숨 건 범행을 하는 사이 이씨는 망을 보면서 무전기로 바깥 상황을 전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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