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월 5% 배당' 투자사기로 99억 원 챙긴 사기단 22명

고수익을 미끼로 수십억 원의 투자금을 받아 챙긴 혐의로 법인 대표 59살 손모 씨 등 2명을 부산 연제경찰서가 구속하고 일당 20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손씨 등은 지난해 4월부터 최근까지 부산 연제구의 한 사무실에 유사수신업체를 차리고 "중소기업을 상대로 하는 대부업체에 투자하면 매월 5%의 배당을 주겠다"고 속여 투자자 204명을 모았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이들은 피해자에게 모두 357차례에 걸쳐 99억 원의 투자금을 받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손씨가 은닉한 범죄 수익금을 추적하는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