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신입사원 연봉이 가장 높은 공기업은 인천국제공항공사로 신입사원 1인당 4천만 원 이상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취업포털 사람인은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에 공시된 30대 공기업의 2015년 경영공시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신입사원에게 4천155만 원을 지급해 7년 연속 초봉이 가장 높은 공기업에 올랐습니다.
한국가스공사가 3천 945만 원으로 뒤를 이었고 한국마사회, 한국감정원, 주택도시보증공사 등의 순이었습니다.
지난해 공기업의 초봉은 평균 3천288만 원으로 전년보다 2% 올랐습니다.
직원 평균 보수는 7천537만 원으로 전년보다 4.4% 많았습니다.
평균 보수가 가장 많은 기업은 한국마사회로 8천 687만 원 이었습니다.
인천공항공사 초봉 4천155만 원…7년 연속 공기업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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