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경찰서는 심야에 금은방을 턴 혐의로 21살 박 모 씨 등 3명을 구속하고, 15살 A군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동네 선후배 사이인 이들은 유흥비 마련을 위해 지난 25일 새벽 2시쯤 노루발 못뽑이를 이용해 영주시내 한 금은방 출입문을 부수고 침입해 금반지 등 귀금속 20여 점, 시가 천만 원어치를 털어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범행 며칠 전에 미리 현장을 답사해 계획을 세운 뒤, 1분도 안 되는 짧은 시간에 금은방을 털고 훔친 오토바이를 타고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범행현장 주변에 설치된 CCTV 화면 등을 분석해 이들을 검거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