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음악 작곡가인 진은숙 서울시립교향악단 상임작곡가가 미국 뉴욕대학교 국제고등연구소가 주관하는 '클래식 음악의 미래' 프로젝트의 연구 전문가 그룹에 참여한다고 서울시향이 밝혔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음악인과 학자, 예술경영인 등이 모여 위기에 처한 클래식 음악의 미래에 관해 연구하는 사업입니다.
진은숙 작곡가 외에도 세계적인 테너 이안 보스트리지, 유명 지휘자이자 작곡가인 에사 페카 살로넨, 뉴욕 필하모닉 사장 매튜 밴베이즌, 줄리아드 음대학장 아라 구젤리미안 등 명망 있는 문화예술계 인사 22명이 이 연구에 함께 참여합니다.
진은숙 씨는 지난 2004년 음악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그라베마이어상을 받는 등 세계적으로 가장 주목받는 현대음악 작곡가 중 한 명으로 꼽힙니다.
(사진=서울시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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