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다음 달부터 서울 시내 모든 지하철역 입구가 금연구역으로 지정됩니다. 또 9월부터는 흡연이 적발되면 과태료도 부과됩니다.
시정 소식 권란 기자입니다.
<기자>
지하철을 타기 전 역 앞에서 담배 한 대, 이제는 불가합니다.
서울시가 지하철역 입구 10m 이내 지역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합니다.
서울시는 모든 지하철역 출입구의 금연구역 경계를 실측한 뒤에 표시를 하고, 안내표지 8천여 개를 부착했습니다.
5월 한 달은 금연구역에 대한 홍보를 집중적으로 한 뒤에, 오는 9월부터는 담배를 피우다 적발되면 10만 원의 과태료를 물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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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습기 살균제 논란이 참 뜨겁습니다.
소비자들 사이에선 옥시 제품 불매 운동도 벌어졌는데요, 서울시가 여기에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박원순 시장은 어제 SNS로 진행된 생방송에서 서울시에서도 옥시 제품을 쓰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시장은 사회 금도를 벗어난 부도덕한 기업은 징벌 되어야 사회가 건강해진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지금이라도 신속하고 엄정하게 조사하고 피해자들에게 합당한 보상도 빨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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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 대표적인 베드타운인 창동이 대대적으로 변신 합니다.
홍대 못지않은 문화공간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시가 창동역 앞에 환승주차장에 컨테이너로 만든 복합 문화공간을 조성합니다.
여기서는 인디밴드의 공연을 비롯해 패션, 사진, 음식 등 다양한 분야의 전시와 수업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이곳이 1년에 10만 명이 찾는 문화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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