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공휴일로 지정된 다음 달 6일 전국 모든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된 것에 이어 서울 남산터널의 혼잡통행료도 면제됩니다.
서울시는 6일 남산 1ㆍ3호 터널 혼잡통행료 2천원을 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남산터널 혼잡통행료는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부과되고 있습니다.
남산터널 혼잡통행료는 지난해 광복절, 한일월드컵 4강 기념 임시공휴일,대선·총선·지방선거일에도 면제됐습니다.
앞서 정부는 침체된 사회 분위기를 살리고 내수경기를 진작시키는 차원에서 5월 6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고 당일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했습니다.
정부는 다음 달 5일부터 8일까지 연휴 기간 4대 고궁과 종묘, 조선왕릉과 과학관, 휴양림, 수목원 등을 무료로 개방합니다.
서울시는 "침체된 경기를 활성화하자는 정부 정책에 서울시도 공감하고, 적극적으로 동참한다는 의미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5월6일 임시공휴일에 남산터널 혼잡통행료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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