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수도권 뉴스, 오늘(28일)은 수원 광교신도시에 유럽비즈니스센터가 문을 열었다는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립니다.
수원에서 이영춘 기자입니다.
<기자>
한국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유럽 기업의 출장사무소 역할을 할 '유럽비즈니스센터'가 수원시 광교에 문을 열었습니다.
13개 나라 주한 유럽외교사절단과 폴란드기업대표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제 개소식이 열렸는데요, 유럽비즈니스센터에는 기술력이 뛰어난 유럽 강소기업의 한국 진출을 돕기 위해 6개 컨설팅 전문회사가 상주하게 됩니다.
[남경필/경기지사 : 경기지역 우수중소기업, 대기업, 스타트업과 협력해 새로운 비즈니스영역을 만들 것을 기대한다.]
경기도는 영국, 러시아, 헝가리 등 5개 나라 23개 기술 강소기업, 연구소 등과 비즈니스센터 활용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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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치교실 문제 합의를 담은 안산 단원고 교육 정상화 협약이 다음 달 9일 안산 정부 합동분향소 앞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경기도와 도의회, 경기도교육청, 4·16가족 협의회, 안산시 등 7개 기관·단체 대표들은 어제 만나 단원고 교육 정상화 방안에 대해 큰 틀에서 합의하고 협약식 일정을 잡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존치교실 문제 등 구체적인 합의 내용은 협약식 당일 공개할 예정이라는 데요, 단원고 재학생 학부모들은 학습권을 보장해달라며, 4·16가족 협의회 측과 그동안 갈등을 빚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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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 방문의 해'를 맞아 다음 달 한 달 동안 수원지역에서 다양한 행사가 열립니다.
먼저 수원연극축제가 행궁광장 등 수원화성 일대에서 펼쳐지는데요, 국내외 유명극단이 참가해 모두 23개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수원 공군비행장에서는 경기 수원항공과학전이 열려 블랙이글을 비롯한 곡예비행팀의 에어쇼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
또 수원화성을 돌아보는 워킹데이와 전통복 패션쇼를 비롯해 풍성한 볼거리가 준비돼있다고 수원시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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