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요코하마(橫浜)지검의 한 직원이 사건의 증거품으로 제출된 현금 300만엔(약 3천88만원)을 챙겼다가 체포됐다.
27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요코하마지검은 같은 지검 총무부에 근무하는 직원 오무라 마사나리(大村正成) 사무관을 절도 용의자로 체포했다.
오무라 씨는 지난 9월 초순부터 이달 초까지 요코하마지검에 증거품으로 보관된 현금 300만엔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오무라 씨의 절도 행각은 이달 초 인사이동으로 증거품 관리 담당자가 교체되면서 드러났다.
요코하마지검 측은 "매우 유감이다. 국민에게 깊이 사죄한다"며 "철저하게 수사해서 진상을 규명하고 엄밀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日 검찰 직원, 증거로 제출된 현금 3천만 원 꿀꺽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