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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 유족 "프린스, 사망 직전 6일동안 잠 안자고 작업"

미국 '팝의 전설' 프린스가 사망하기 직전 6일 동안 전혀 잠을 자지 않았다는 유족의 증언이 나왔습니다.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프린스의 매제인 머리스 필립스는 "프린스가 사망하기 직전까지 무려 154시간 연속 음악작업을 했다"고 프린스의 팬들 앞에서 말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보통 사람은 2, 3일만 잠을 안 자도 환각 증세를 보인다면서 프린스의 사망 원인이 수면부족일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프린스 사망 다음 날인 22일 곧바로 부검을 했지만, 아직 결과를 공개하지 않아 정확한 사인은 밝혀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카버 카운티 경찰국은 "프린스의 몸에서 외상 흔적이 발견되지 않았고 자살로도 추정되지 않는다"며 자살·타살 가능성을 모두 일축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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