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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풍산류씨 금계재사, 중요민속문화재 된다

문화재청은 서애 류성룡의 부친인 입암 류중영의 묘지를 수호하고 묘제를 지내는 곳인 '안동 풍산류씨 금계재사'를 국가지정문화재인 중요민속문화재로 지정 예고했습니다.

안동 서후면 성곡리에 있는 풍산류씨 금계재사 주변은 안동권씨 능동재사, 권태사 신도비, 권태사 권형 묘사 등 재사와 묘소가 모여 있어 '능골'로 불립니다.

본래 사찰 건물이었던 금계재사의 숭실재는 18세기 초부터 영모루, 대문간채 등 여러 건물이 들어서면서 현재의 모습이 됐습니다.

이와 함께 문화재청은 경북 지역의 조선 중기 가옥인 '영덕 무안박씨 무의공파 종택'과 '안동 시은고택'을 중요민속문화재로 지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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