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전속 요리사였던 일본인 후지모토 겐지 씨가 최근 북한을 방문하고 돌아왔다고 NHK가 보도했습니다.
후지모토 씨는 지난 12일 북한을 방문했다가 23일 평양에서 베이징으로 출국했다고 NHK는 전했습니다.
북한은 지난 15일 김일성 주석 생일을 맞아 거국적으로 개최한 축하행사를 계기로 후지모토를 초청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NHK는 분석했습니다.
1980년대 후반부터 2001년까지 13년간 김정일 위원장의 전속 요리사였던 후지모토는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어렸을 때 그와 친분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후지모토는 2012년에도 김정은의 초청을 받아 북한을 방문, 그와 면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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