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베이징 모터쇼'가 내일 개막합니다.
이번 행사는 '변신을 향한 혁신'이란 주제로 다음 달 4일까지 열흘 동안 베이징 국제전람센터에서 열리며 2천5백여 개 완성차·부품업체들이 참가합니다.
기아차는 소형 하이브리드 SUV '니로'를, 쌍용차는 티볼리의 롱보디 모델인 준중형 SUV 티볼리 에어를 이번 행사에서 공개할 예정입니다.
또, 혼다자동차는 중형 SUV 'UR-'를 최초로 선보이고, 폴크스바겐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기반의 대형 럭셔리 SUV 콘셉트카를 소개할 예정입니다.
메르세데스-벤츠도 다목적 SUV와 쿠페를 조화시킨 '더 뉴 GLC 쿠페'를 아시아 최초로 공개할 계획입니다.
상하이 모터쇼와 격년으로 번갈아 열리는 베이징 모터쇼는 올해로 14회째를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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