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팝의 전설' 프린스 사망 사건을 조사 중인 미국 미네소타 주 카버 카운티 경찰국은 "프린스의 몸에서 외상 흔적이 발견되지 않았으며 자살로 추정되지는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짐 올슨 경찰국장은 프린스 사망 관련 첫 기자회견에서 그의 사인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으나 정확한 사인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경찰이 프린스 시신에 대한 부검을 마쳤으나 부검 결과 공개까지는 다소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올슨 국장은 "세간의 큰 관심을 끄는 이번 사건을 조사하려고 3∼4개 수사 기관에서 공조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프린스는 21일 오전 자택의 엘리베이터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고, 오전 9시 45분에 구급 전화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심폐소생술을 시도했으나 실패해 오전 10시7분에 공식 사망을 선언했습니다.
美경찰 "프린스 외상 흔적 없어…자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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