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브랜드 잇츠스킨이 중국과 홍콩에 기반을 둔 거대 유통기업 뉴월드 그룹과 중국 내 O2O, 즉 온.오프라인 연계 유통망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잇츠스킨은 뉴월드 그룹의 온·오프라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중국 내 유통망을 구축하게 됩니다.
우선 다음 달 중국 충칭 지역 저우다푸 주얼리 매장에 100㎡ 크기의 전시용 플래그십 매장을, 광둥 지역 저우다푸 문화센터에 50㎡ 규모 전시 매장을 개설할 계획입니다.
잇츠스킨은 이와 함께 중국 전역에 유통망을 가진 역직구몰 CTFHOKO의 웹사이트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도 잇츠스킨 플래그십 스토어를 설립해 온라인 유통 채널을 확보하게 됩니다.
잇츠스킨은 VIP 고객이 600만 명에 달하는 뉴월드 그룹의 고객망을 최대한 활용해 중국 내 VIP 고객을 대상으로 신제품 체험 이벤트, 메이크업 레슨 등 다양한 홍보 행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유근직 잇츠스킨 대표는 "뉴월드 그룹은 지난 한해 잇츠스킨에 매우 전략적인 투자를 진행해왔는데, 이는 잇츠스킨의 글로벌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한 것"이라며, "중국 내 온·오프 유통망을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잇츠스킨, 중국 유통망 확대…뉴월드그룹과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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