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제의 다이아몬드 왕관 (사진=AFP)
인도 정부는 영국 역대 왕비의 왕관을 장식해 온 105.6캐럿짜리 유명 다이아몬드 코이누르를 돌려받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도 대법원 심리에서 다이아몬드의 소유권이 영국에 있다고 말한 정부 고위 당국자의 발언을 하루 만에 부인한 것입니다.
인도 정부는 성명을 통해 코이누르 반환을 위해 가능한 한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13세기 초 인도 남부에서 채굴된 이 다이아몬드는 지난 1849년 시크 왕국이 영국과의 전쟁에서 패배하면서 전쟁 배상금 명목으로 영국 왕실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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