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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 3곳 개조해 불법 도박장 운영한 조폭 일당 검거

창고 3곳 개조해 불법 도박장 운영한 조폭 일당 검거
▲ 사진은 지난 9일 오전 1시 30분께 경기도 광주시의 한 창고에서 속칭 '다이사이' 도박이 벌어지는 모습. (사진=경기 광주경찰서)

경기 광주경찰서는 도박장을 만들어 수천만 원대의 도박판을 벌인 혐의로 조직폭력배 39살 김 모 씨 등 3명을 구속하고, 전직 조폭 38살 이 모 씨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월부터 최근까지 경기 광주시와 성남시의 창고 3곳에 불법 도박장을 만들고, 주부들을 끌어들여 도박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해당 도박장에서 도박을 벌인 67살 여성 임 모 씨 등 28명도 함께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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