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조선과 해운 등 5대 취약 업종에 이어 구조조정 대상 업종을 추가로 지정할지를 논의합니다.
정부는 금융위원회 주도로 '산업 경쟁력 강화·구조조정 협의체' 회의를 열어, 경기 민감 업종의 구조조정 현황을 점검하고, 취약 업종 추가 지정 여부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 협의체는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며, 기획재정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부처 차관급이 참여합니다.
앞서 정부는 지난해 11월에도 구조조정 협의체 회의를 열고, 조선과 해운 등 경기 민감 업종의 구조조정 촉진 지원책을 내놨습니다.
이 회의에서 정부는 해운과 조선, 건설업의 구조조정 원칙을 구체화하고 석유화학과 철강 업종의 일부 공급과잉 해소 방안을 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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