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18일)밤 8시 40분쯤 광주 서구 용두동의 야산에서 박격포탄으로 추정되는 포탄이 발견돼 경찰과 군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포탄은 지난 16일 고사리를 채취하던 주민이 발견해 집에서 보관하다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 당국은 발견된 포탄에 녹이 슬어 있었으며 탄 모양으로 비추어 81mm 박격포탄으로 추정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군 당국은 과거 발견 지점 근처에 있던 사격장에서 포탄이 나온 것으로 보고 추가 발굴 작업을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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