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16일)밤 9시 10분쯤 충북 괴산군 괴산읍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주택 안에 있던 65살 연 모 씨 등 일가족 3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지만,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또, 주택 화목 보일러실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6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목 보일러실에서 불길이 보였다는 목격자의 말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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