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의 태평양 연안에서 현지시간 어제(15일) 오전 규모 6.2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그러나 별다른 피해 상황은 전해지지 않았습니다.
미국 지질조사국에 따르면 이번 지진은 오전 8시쯤 발생했으며, 진앙은 수도인 과테말라시티에서 남서부 방향으로 219㎞ 떨어진 곳입니다.
멕시코 재난 당국은 과테말라와 국경을 접한 치아파스주에서도 이번 지진이 약하게 감지됐다고 전했습니다.
과테말라 태평양 연안에서는 2012년 7월 규모 7.4의 강진이 발생해 50여 명이 숨지고 100여 명이 실종된 바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