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 욕지항이 수산업, 유통, 관광, 해상교통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어항으로 거듭납니다.
해양수산부는 오늘 (15일) 국가어항인 욕지항을 복합 다기능어항으로 조성하기 위한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해수부는 2014년 욕지항을 다기능어항으로 선정해 지난해 기본 설계를 마쳤습니다.
이번에 실시설계 용역으로 여객터미널 부지조성, 마리나 시설, 기존시설 보강 등 상세 설계에 들어갑니다.
설계 시 욕지항 경관과 관광 요소를 활용해 역사문화구역, 교통·유통구역, 어업활동구역, 휴식치유구역, 해양레저구역 등으로 특화해 개발할 계획입니다.
관광객에게 편의시설과 볼거리를 제공하면 욕지항 어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해수부는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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