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경찰서는 인천의 한 중학생이 수개월 동안 학교에서 집단 괴롭힘을 당했다는 민원이 접수돼 사실 확인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인천 모 중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15살 A군은 동급생 3명으로부터 실내화를 빼앗기거나 변기 물을 끼얹는 등의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학교 측은 A군의 신변 보호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이들 동급생에 대해 등교 정지 조치를 취했습니다.
경찰과 학교는 조만간 가해자로 지목된 학생들을 불러 조사하는 등 진상 파악에 나설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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