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열린 G7 외무장관회의에 이어 다음달 G7 정상회의에서도 북한 핵실험과 탄도 미사일 발사를 가장 강한 표현으로 비난한다는 선언문이 발표될 전망입니다.
올해 G7 의장국인 일본 정부는 다음달 미에현 이세시마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에서 발표할 정상선언에 핵실험과 장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등 도발 행위를 반복한 북한에 대해 가장 강한 표현으로 비난한다는 문구를 넣도록 협의하고 있다고 산케이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지난 10일 히로시마에서 열린 G7 외무장관 회의 공동성명에도 같은 문구가 들어갔습니다.
또 남중국해에서 중국이 보여온 해양진출 강화 행보에 대한 반대와 우려를 담아 G7 외무장관 회의에서 채택한 해양 안보에 관한 성명을 지지한다는 문구도 들어갈 것이라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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