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5시 35분쯤, 울산시 북구에 있는 한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집주인 66살 안모 씨가 연기에 질식해 숨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안 씨의 부인은 "남편이 술을 마시고 자는 것을 보고 외출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집 안 TV에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울산서 주택 화재로 60대 집주인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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