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일) 오후 5시 45분쯤 서울 도봉구에 있는 2.8미터 높이의 굴다리 아래 탑차가 끼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구조대원이 출동해보니 탑차 상단 부분이 굴다리에 끼어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였습니다.
소방당국은 절단기로 탑차 상단을 잘라냄과 동시에 타이어 공기를 빼 차량 높이를 낮춰 구조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자 58살 진 모 씨의 운전미숙을 사고 원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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