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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가습기살균제 사건' 제조·유통사 주중 소환

검찰, '가습기살균제 사건' 제조·유통사 주중 소환
가습기살균제 사망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중앙지검 특별수사팀은 이번 주중 살균제 유해성 수사 결과를 지휘부에 보고하고 제조·유통사 관계자를 소환할 예정입니다.

검찰은 유해성 수사를 통해, 문제가 된 가습기살균제 10여 개 제품 중 옥시싹싹, 와이즐렉, 홈플러스, 세퓨의 4개 제품이 폐 손상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것으로 결론 내렸습니다.

4개 제품은 모두 PHMG 인산염 또는 PGH 성분을 함유한 제품으로, 검찰은 해당 업체가 흡입 독성 실험 등 안전성 검사를 하지 않았다고 보고 있습니다.

PHMG나 PGH는 다른 살균제에 비해 독성은 비교적 적지만 코나 입으로 흡입했을 때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명확한 연구결과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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