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에 가입할 때 써야 하는 복잡한 서류가 줄고 절차도 간소화됩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보험 가입 시 필요한 계약자의 자필서명, 가입서류를 최소화하고 가입절차를 줄이는 방향으로 제도를 개선해 이달부터 보험사들이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유예기간을 거쳐 7월부터는 모든 보험 상품의 가입 서류와 절차가 줄어들 전망입니다.
개선안에 따르면 일례로 변액보험의 경우 자필서명은 14회에서 10회로, 덧쓰기 글자 수는 30자에서 6자, 체크항목 수는 39개에서 26개로 줄게 됩니다.
가입서류 중에서는 가입설계서를 상품설명서에 통합했습니다.
온라인 보험 가입자는 기존 보험계약과 새 보험계약 간의 비교안내 확인 절차를 거치지 않도록 했습니다.
소액보험이나 단기보험은 청약서와 상품설명서를 통합해 안내할 수 있게 했습니다.
온라인 보험 가입 시에는 공인인증서 이외에 다양한 본인 인증 수단을 사용할 수 있게 했습니다.
보험 가입때 쓰는 복잡한 서류·절차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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