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현지시간으로 어제(8일0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그제보다 0.23달러 오른 배럴당 36.71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두바이유 가격은 지난 5일 배럴당 33달러대까지 떨어졌다가 사흘 연속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의 서부텍사스산 원유 선물은 전날보다 2.46달러 오른 39.72달러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런던 선물시장의 브렌트유도 2.52달러 오른 배럴당 41.94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미국의 원유 공급 감소와 공급 과잉 해소에 대한 기대감으로 가격이 급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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