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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경기도 광주 '친환경딸기 체험 운영' 인기

<앵커>

수도권 뉴스입니다. 오늘(8일)은 경기도 광주의 친환경 딸기농장이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인기를 얻고 있다는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성남지국에서 최웅기 기자입니다.

<기자>

경기도 광주시가 친환경 딸기 체험농장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에게는 싱싱한 딸기를 직접 수확해 보는 재미를, 농장주인들에게는 인건비를 아껴서 딸기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내용 함께 보시죠.

경기도 광주시내 한 어린이집 원생들이 딸기 농장을 찾았습니다.

딸기수확 체험을 하기 위해서입니다.

1미터 정도 높이의 받침대 위에 딸기를 심어놔서 허리를 숙일 필요도 없습니다.

하우스 안을 여기저기 옮겨 다니며 빨갛게 잘 익은 것들만 골라 한 통 담았습니다.

벌 수정과 미생물을 이용해 친환경으로 재배해서 바로 먹을 수 있게 했습니다.

[서효린/광주 동화나라 어린이집 : 신나고 재미있어요. (어떤 게 신나고 재미있어요?) 딸기 따는 게 좋아요.]

[황수연/동화나라 어린이집 : 친구들이랑 딸기 따니까 좋아요.]

딸기 수확체험의 또 다른 재미는 농장에서 잼을 만드는 겁니다.

딸기에 설탕을 넣고 불에 졸이니 맛있는 잼이 생겨납니다.

식빵 한 장에 갓 만들어낸 잼을 바르니 근사한 간식거리가 됐습니다.

농장 주인 입장에서는 딸기 체험이 효자입니다.

딸기 수확하는 데 별도의 일손을 구할 필요도 없고 소비자들에게 팔기 위해서 시장에 내가는 번거로움도 덜었습니다.

[김경중/딸기 체험농장 주인 : 옛날에는 딸기 따고 시장으로 왔다 갔다 해서 일손도 많이 필요했는데 지금은 애들이 직접 와서 따고 먹고 가져가니까 일손이 덜 필요해요.]

[조억동/경기도 광주시장 : 청소년과 어린이들에게 정서적 안정은 물론 농업에 대한 이해와 안전한 먹거리의 소중함을 일깨워줄 수 있습니다.]

경기도 광주시내 딸기농장 10곳 가운데 4곳이 체험농장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한 번 심으면 12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 네 번 수확이 가능해서 농가소득을 높이는 효자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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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내 놀이시설이나 관광지를 반값에 이용할 수 있는 체크카드인 용인시민카드가 이달 중에 출시됩니다.

용인시는 관내 놀이·관광시설대표와 카드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용인시민카드 발급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맺었습니다.

용인시민카드를 이용하면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 그리고 한국민속촌 등을 최고 60% 싼 값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만 14살이 넘은 용인시민이나 용인에 직장이나 학교 등 연고를 두고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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