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한국거래소 찾아가는 공시교육 한다

한국거래소는 7일 상장법인 공시 담당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방문교육을 한다고 밝혔다.

지리적 여건으로 교육 참여가 어려운 지방소재 상장기업, 한계기업, 공시의무 위반 기업 등을 직접 찾아가 하는 교육이다.

이달 중 첫 교육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60여회 진행한다.

이번 교육에선 의무공시 위반 유형별(공시 불이행·공시번복·공시변경) 사례를 소개하고 최근 개정된 상장·공시 규정과 관련한 유의사항을 안내한다.

거래소는 교육을 통해 상장법인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거래소 관계자는 "공시교육을 강화한 결과 지난해 불성실 공시 건수가 25건(23개사)으로 전년보다 14% 줄었다"며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공시해 주주친화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