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삼성 미래기술 33건 선정…'아미노산 합성법' 등 지원

삼성은 올해 미래기술육성사업 상반기 지원과제로 기초과학·소재기술·ICT 분야에서 총 33건의 연구과제를 선정했습니다.

삼성은 국가 미래과학 기술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3년 미래기술육성사업을 시작해 지금까지 총 231개 과제를 선정해 연구비를 지원했습니다.

올해 기초과학 분야에서는 서울대 홍순혁 교수의 '아미노산의 지속 가능한 화학적 합성 : 밀러 실험의 유기합성적 구현 연구' 등 16개 과제가 선정됐습니다.

홍 교수의 연구는 값싼 화합물을 부가가치가 높은 아미노산으로 변환하는 방법을 제공해 의약품 제조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삼성은 설명했습니다.

소재기술 분야에서는 한양대 정재경 교수의 '이동도가 높은 투명 p-형 산화물 반도체 개발' 등 8개 과제가 뽑혔습니다.

개발에 성공할 경우 세계 최고 이동도 성능을 가진 투명한 p형 반도체 소재의 원천 기술을 확보, 투명 전자소자와 차세대 센서 등에 적용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ICT 분야에서는 연세대 이인권 교수가 제출한 '기계학습 특징을 이용한 멀티미디어 콘텐츠의 추상적 스타일 컨트롤에 관한 연구' 등 9개 과제가 지원을 받습니다.

이 교수의 과제가 성공한다면 감정인식에 대한 원천기술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