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일)은 윤태곤 더모아 정치분석실장, 김우석 미래전략개발연구소 부소장, 강미은 숙명여대 미디어학부 교수, 권영세 서울 영등포구을 새누리당 후보, 신경민 서울 영등포구을 더민주당 후보와 함께합니다.
Q. 권영세 후보님 나와 계십니까?
네. 안녕하십니까, 영등포을의 기호 1번 권영세입니다.
Q. 많이 힘드시죠?
괜찮습니다.
Q. 정말 이번 20대 총선 서울과 수도권 워낙 안개 속이다 혼전이라고 불릴 만큼 치열한데 권 후보께서 보시는 지역구 민심은 어떻게 읽히십니까?
사실 새누리당 내에서 지난 공천 과정에서 상당히 갈등이 상당히 심한 편이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사실은 걱정도 하시고 또 부정적으로 보시는 분들이 많아서 전반적으로 아마 서울, 경기와 같은 수도권에서 좀 어려움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근데 저희 지역 같은 경우는 그나마 좀 다행히 여론조사가 상당히 앞서서 나오는 편인데 그래도 뭐 여론조사는 어디까지나 여론조사일 뿐이니까 그냥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Q. 그리고 상대 신경민 후보는 4년 만에 리턴매치인데 우리 또 권 후보께서 주중대사 시절 해외에 머무르셨고 그 공백 기간이 있었는데 그게 부담이 되지 않으시는지요?
사실 제가 공백기가 있었던 부분, 해외 중국에 나가 있었던 부분에 대해서는 좀 걱정을 했습니다. 사실. 근데 지역에 다녀보니까 오히려 제가 주중대사 시절 한중관계가 획기적으로 개선이 된 부분에 대해서 성과를 인정해주시는 분위기고 또 이제는 지역을 위해서 다시 일을 하라고 아주 격려도 많이 해주시고 그래가지고 걱정을 하다가 오히려 힘을 내서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Q. 그리고 이번 선거운동 하시면서 특히 노후주택지역 재개발 추진하겠다는 입장이신데 어떻게 핵심이 무엇인지 간략히 설명 좀 해주시죠.
네. 그렇습니다. 우리 영등포을 지역은 여의도, 신길동, 대림동으로 구성이 돼 있는데 교육문제하고 아울러 주택문제 특히 노후주택 문제가 굉장히 중요한 이슈입니다. 여의도의 경우에는 노후 아파트가 많은 편이고 신길, 대림동의 경우에는 노후 주택들이 많은 편인데 핵심은 주민들이 재건축이나 재개발을 원하는 지역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 특히 여의도의 경우하고 신길, 대림동의 일부 아파트 지역은 용적률이 결국 관건인 만큼 독립적인 도시계획을 세우거나 아니면 다른 방법으로 용적률을 높여서 주민들의 부담을 완화하는 것 그래서 재건축을 용이하게 가는 것 그것이 핵심적인 내용이고요. 또 부분적으로 이 재건축이나 재개발을 원하지 않는 분들도 계십니다. 이런 지역 같은 경우는 일반적인 주거환경 특히 도로라든지 아니면 공원이라든지 아니면 안전과 관련된 CCTV 문제라든지 기타 여러 가지 주거에 주변시설들을 쾌적하고 또 안전하게 만들어 가는 부분으로 개선을 해나갈 생각입니다.
Q. 네. 이제 총선 딱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마지막으로 남은 기간 우리 지역 구민들에게 어떻게 다가가실지 짧게 정리 좀 해주시죠.
네. 저는 시종일관 우리 지역 주민들께 우리 영등포 지역 발전을 위해서 누가 가장 적임자인지 또 아주 굉장히 많은 예산을 필요로 하는 영등포 지역의 사업들을 과연 누가 제일 잘 해결해 나갈 수 있을지에 대해서 잘 설명을 드리면서 집권여당의 4선 국회의원의 힘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이런 부분을 잘 설득해 나가고 있고요. 또한 많은 분들이 동의를 해주셔가지고 힘을 내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Q. 네. 권영세 후보님 말씀 고맙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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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신경민 후보님 나와 계십니까?
네. 신경민입니다.
Q. 네.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Q. 권영세 후보와 4년 만에 리턴매치입니다.
네.
Q. 어떻습니까? 지역구를 지키기 위한 사수하기 위한 각오가 남다르실 것 같은데요?
네. 지켜야죠. 근데 뭐 그 분은 여기서 3번을 하셨는데 저희들도 그렇고 지역구민들도 한 일이 뭐가 있냐고 지금 묻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거든요. 그래서 그걸 3번 하는 동안에 안 하신 분이 갑자기 영등포 중심주의라는 걸 가지고 오니까 지역주민들이 과연 그럴 수 있을까? 그러고 지금 그러거든요. 그래서 저는 4년 동안 지역주민들이 열심히 했다는 평가를 받는 여러 가지 업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역주민들이 현명하신 분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요즘에 지역주민들을 눈가림으로 속인다는 것은 사실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현명하게 판단을 하실 걸로 생각을 하고요. 제 업적과 제 비전을 가지고 얘기를 하고요. 3번 하는 동안에 아무 것도 안 했다 그러면 이미 평가는 끝난 거 아니겠느냐. 삼진아웃 아니겠느냐. 이렇게 설명을 합니다.
Q. 이번 20대 총선 일여다야 이런 구도라서 그렇지만 우리 신경민 후보는 인지도도 높고 현역 국회의원이라는 점에서 플러스 효과가 있지 않을까 싶은데 어쨌든 가상대결에서 약간 접전 양상으로 나오는데 이런 것들이 야권분열의 영향을 받고 있다, 이렇게 평가하시는지요?
그렇죠. 야권분열이 상당히 중요한 것이 이제 3번 후보로 나온 분이 본인 주장으로 야권이라고 얘기를 해요. 실제 행적을 보면 여인지 야인지 불투명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마는 출신 배경이 호남 분이기 때문에 그리고 호남의 정당의 공천으로 여기서 시의원, 구의원을 기초와 광역의원을 했기 때문에 그렇게 호남 지지기반이죠. 지지기반은 현실적으로. 그러나 그 분의 행적이 과연 그러냐 하는 것은 또 다른 차원인데요. 그거 때문에 제가 불이익을 받고 있는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그 분이 하여튼 제 지지기반을 가져감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저희들이 정밀하게 객관적인 여론조사를 몇 번 해봤습니다. 제가 이것을 공표를 할 수는 없습니다마는 그 %를. 지금 현재 초박빙 상황이 계속 되고 있고요. 그래서 이제 언론에 나온 여론조사와는 일단 라인전화 500회선을 중심으로 하는 거기 때문에 제가 나쁘게 나올 수바께 없는 여건이 있죠. 무조건 1번을 택하는 경향이 있는 분들이 많이 있고 숨어있는 야권 표는 거기서 잡히지 않기 때문에 그런데요. 저희들이 객관적으로 정말로 신뢰할 수 있는 데를 보면 초박빙이고 아무래도 제 3의 후보. 국민의당 후보가 제 지지기반과 겹치기 때문에 제가 불리한 것도 맞습니다. 그러나 압도적으로 불리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Q. 신 후보님 마지막으로 딱 일주일 남았습니다. 남은 기간 어떻게 하실 것인지 간략히 정리 좀 해주시죠.
3등이 뻔한 후보한테 표를 주는 것은요. 1, 2등 순위를 바꾸는 거 외에는 역할이 없고 사표가 될 수밖에 없으니까요. 현명한 유권자들이 그 점을 잘 헤아려가지고 분명하게 태도를 밝혀서 될 수 있는 후보, 자기가 지지하는 후보에게 표를 몰아주시는 것이 지금 이 엄중한 총선. 이번에 민주를 결판내는 선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역사에 죄를 짓지 않기 위해서는 이번에 분명한 판단을 내려주셔야 되고요. 만약에 여기서 판단을 정에 끌리거나 다른 요인에 의해서 흔들린다 그러면 저희들은 나라의 앞으로 미래가 참 어려워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호소를 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Q. 네. 신경민 후보님 말씀 고맙습니다.
네. 고맙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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