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Fun 문화현장]
<앵커>
문화현장, 오늘(6일)은 공연소식 모았습니다.
곽상은 기자입니다.
<기자>
[뮤지컬 '마타하리'/ 6월 12일까지 /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
세계 시장을 겨냥해 만들어진 대형 창작 뮤지컬 '마타하리'의 막이 올랐습니다.
유명 무희이자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이중 스파이로 잘 알려진 실존인물 마타하리의 삶을 무대로 옮겼습니다.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 등 국내에도 잘 알려진 외국의 뮤지컬 제작진이 대거 참여하고, 가창력을 갖춘 옥주현, 김소향 씨가 주연을 맡아 화려한 무대를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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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아버지와 나와 홍매와' / 9~24일 / 국립극장 달오름]
연극 '아버지와 나와 홍매와'가 2년 만에 다시 돌아옵니다.
2013년 초연한 이 작품은 죽음을 앞둔 늙은 아버지와 그 가족의 이야기를 섬세하게 그려 관객과 평단의 사랑을 받았는데요, 한국 사실주의 연극의 대가인 고 차범석 씨를 기리는 '차범석 희곡상' 수상작으로, 올해 고인의 10주기를 맞아 다시 한 번 무대에 올려집니다.
앞선 두 차례 공연에서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원로배우 신구, 손숙 씨가 이번에도 부부로 호흡을 맞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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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창작 공연 '가온' / 오픈런 / 정동극장]
판소리와 한국무용이 중심이 된 독특한 형식의 전통 창작 공연 '가온'입니다.
다양한 기법의 미디어 아트를 배경으로 영웅의 성장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한국 전통 춤사위에 현대무용과 재즈댄스, 발레 동작 등이 더해져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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