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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차가 폐지 줍던 70대 노인 치어

어젯(5일)밤 10시쯤 서울 강서구 국회대로에서 36살 오 모 씨가 모는 냉장탑차가 길가에서 폐지를 줍던 78살 이 모 씨를 치었습니다.

이 사고로 이 씨가 차량에 깔려 머리와 손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탑차 운전자 오 씨는 경찰조사에서 이 씨를 미처 보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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