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일) 낮 12시 20분쯤 서울 동대문구의 한 1층짜리 상가 건물에서 불이나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상가 건물에 있는 9개 점포 가운데 8개 점포가 불에 탔으며, 점포에서 판매하는 자동차 중고부품과 에어컨 등 집기 비품이 타 소방서 추산 8천77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다행히 점심 식사시간에 불이 나 점포 내부에 남아 있던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동차 중고부품에 남아 있는 기름 찌꺼기에 불이 옮겨붙으면서 짧은 시간 안에 큰불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관계 기관들은 합동으로 조사를 시행할 예정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