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거제서 현수막 속 박 대통령 사진 훼손 20대 검거

20대 총선 새누리당 홍보용 현수막 속 박근혜 대통령 사진을 훼손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거제경찰서는 박 대통령 사진을 담뱃불로 훼손한 혐의로 조선소 협력업체 근로자 23살 홍모 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후 선거 관련 홍보물과 박 대통령 사진을 훼손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경찰은 설명했습니다.

홍씨는 오늘(5일) 새벽 2시 30분쯤 거제시 중곡로1길 H빌딩 1층 새누리당 김한표 후보 선거사무실 벽면에 부착된 선거 홍보용 현수막 속에 있는 박 대통령 얼굴을 담뱃불로 훼손한 혐의입니다.

경찰은 주변 CCTV를 분석해 근처 원룸에 있던 홍씨를 붙잡았습니다.

홍씨는 술에 취해 당시 상황을 제대로 기억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