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의 멕시코 순방을 계기로 제약·의료 등 보건분야 협력 약정 및 양해각서 8건을 체결했다고 보건복지부가 밝혔습니다.
먼저 한국과 멕시코 보건부는 원격의료, 병원정보시스템, 건강정보 교류 등 e-헬스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확대하는 내용의 협력 약정을 체결했습니다.
대표단은 분당서울대병원과 서울성모병원 등 국내 의료기관과 멕시코의 의료기관, 보건청 간 원격의료 협력 약정도 3건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멕시코 종합병원과 멕시코 국립의료원 등 현지 13개 병원과 보건소에서 이뤄지는 원격의료 사업을 적극 지원할 수 있게 됐습니다.
복지부는 멕시코의 보건산업 시장은 2014년 기준 235억 달러 규모로 세계 13~14위권이라며 보건의료 세계화를 위해 반드시 공략해야 하는 시장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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