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벽보를 훼손한 혐의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오늘(2일) 오후 4시 10분쯤 부산 해운대구의 한 아파트에서 선거 벽보를 훼손한 혐의로 47살 A씨가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이미 떨어져 있던 선거 벽보를 주워서 흔들었을 뿐 벽보를 훼손하지 않았다"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현장 주변 CCTV와 차량 블랙박스 화면을 분석하고, 목격자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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